


휴천1동 행정복지센터
마른 천(休川) 대신 하늘이 열린 휴게 공간(休天)을 제안한다.
밀도가 높은 도시환경에서 휴천(休天) 행정복지센터는 단순히 공공건물로서만 기억되는 게 아니라 여유롭게 걷다가 언제든 쉴 수 있는 공간, 모여서 담소를 나눌 수 있는 공간, 사람 사이를 이어주는 공간으로 기억될 것이다.
마른 천(休川) 대신 하늘이 열린 휴게 공간(休天)을 제안한다.
밀도가 높은 도시환경에서 휴천(休天) 행정복지센터는 단순히 공공건물로서만 기억되는 게 아니라 여유롭게 걷다가 언제든 쉴 수 있는 공간, 모여서 담소를 나눌 수 있는 공간, 사람 사이를 이어주는 공간으로 기억될 것이다.